PM이 전화 가능하냐고 메일이 왔는데 어쩌죠....

한국어로도 말 잘못하는데 영어권 사람과 영어로 통화를 해야한다니....

이때까지 이력서만 100개쯤 돌리다가 처음으로 제 이력서를 보고 맘에 든다고 연락이 온 업체인데 처음부터 영어 통화라니

메일 보고 기뻤다가 벌써부터 손이 떨려서 죽겠습니다ㅜㅠㅜ

물론 언젠간 해야할 일이니 하긴 해야하는데 이거 원 긴장이 되어서 대답은 커녕 잘알아먹을지도 걱정입니다... 또르륵.....

회화가 너무 처참한 수준이면 그냥 짤릴 수도 있겠죠...?ㅎㅎ.......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흐흑

전화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PIKANCHI 번역가 PIKANCHI · 2020-01-14 20:59 · 조회 551
전체 4

  • 2020-01-15 00:25

    저같은 경우에는 전에 PM한테 전화 요청 들어왔을 때, 혹시 instruction을 이메일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메일로 전달해주더라구요. 면접용 전화라면 어쩔 수 없이 부딪쳐야 겠지만, 업무 지시같은 일이라면 메일로 얘기할 수 있냐고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것은 그냥 비슷한 번린이 처지에 있는 한낱 저의 의견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 2020-01-15 02:04

      아직은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어서 언젠간 해야할 일이라고 하셨던 대장님 말씀 되새기면서 전화 가능하다고 답장 했습니다...ㅠㅠ 다행히 테스트 먼저 보자고 해서 시간은 벌어두었습니다... 번린이of번린이라 PM 메일 한통에도 심장이 덜컹 내려앉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2020-01-15 13:52

    테스트 먼저 보자고 했다면 통과 후에는 번역 실력이 검증된 이후니 통화는 조금 덜 유창해도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전화 때문에 긴장되고 떨려서 글 남긴 적 있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말해주고 다시 물어보면 친절히 말해주고 그랬어요 화이팅!


    • 2020-01-17 03:13

      방금 테스트 통과했다며 내일 통화 좀 하자는 메일이 왔네요... 흐아아 벌써부터 긴장되지만 별빛님 말씀대로 잘넘어갈 수 있기만을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