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임윤님이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한산번이 약간 기숙학원처럼 바뀌어서..

많은 대원들이 그 곳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관리받고(?)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물장구 반과 다이빙 반으로 나뉘어 있었고 실제로 저는 포럼만 간간히 확인하는 잠수 대원이므로..

다이빙 반에 들어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전복 따러 가고 막..

머리로는 '싫어! 싫어!' 하지만 손가락은 착실히 움직이는 그런 대원인 꿈을 꾸었죠.

 

그리하여 오랜만에 포럼을 들어와봤습니다.

이런 잡스러운 글을 올리기에도 어색해졌네요 ㅠ_ㅠ

 

여하는 이 꿈은 밀린 인보이스 보내고 일이나 마저 하라는 계시로 알아듣고 일이나 하며 대원님들의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번역가 체르 체르 · 2021-05-06 14:38 · 조회 532
전체 2

  • 2021-05-07 13:14

    날카로운 기숙학원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언어 공부하는 거라고 우기며 소설책 반입해서 읽던 기억이 나요. 폭풍의 언덕 진짜 재밌었는데.... 어른 되서도 어떻게든 딴짓하며 사는 걸 보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나봐요 ㅋㅋㅋㅋ 머리로는 싫어 싫어 해도 손가락은 착실하게 움직이는 대원님은 무지무지 성실하신 분이실 듯 합니당


    • 2021-05-11 12:49

      저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딴짓을 하게 되네요 지금도 이렇게....ㅋㅋㅋㅋ 여기 대원님들 모두 다 성실하신 분일텐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