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피드백 언제까지 책임져야 할까요?

다들 열일+즐일하고 계신가요?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져서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좀 전에 고객의 피드백을 전달받았는데 무려 3달 반이 넘은,, 거의 4달 전에 했던 작업에 대한 거였어요.

파일을 확인해 보니 번역에 문제가 있다기 보단 원문 자체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는 건데 저한테 뭐라고 한 거였어요.

표현이 맘에 안 든다는데 그게 원문에 그대로 있는 의미라 피엠에게 맘에 안 들면 본문을 고치라고 했습니다.

본문을 본사가 작성했는데 한국 지사에서 맘에 안 들어 한 것 같습니다. ㅋ

암튼.... 유독 이 번역회사가 종종 피드백 관련 수정 요청을 하는데 이런 부분을 먼저 자체 확인할 한국인 인력이 없는 게

원인인 듯 합니다만, 그래도 3-4달 지난 것까지 확인을 해야 하나요?

오늘 일이 크게 문제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내 작업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지는 게 맞는 것인가... 문자로 남는 거니까 영원히 져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질문드려 봅니다...
수료 Keagy Keagy · 2022-08-25 12:14 ·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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