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번역 가이드 제2판

빠른 배송으로 지난 주에 받아보았지만, 주중에 현생이 바빠 (잠시만요.. 눈물 좀...)

두께가 남다르고 표지 색이 곱구나 하고 펼쳐보지는 못했는데

드디어 오늘! 싸들고 온 일을 마무리하고

산업번역 가이드를 펼쳐보았습니다.

다른 대원분들이 목차 얘기하실 때 목차가 그래봤자 목차지... 했는데 목차만 장장 열페이지고요..

그냥 목차만 읽어보아도 얼마나 정성으로 만드신 교재인지 감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가 빽빽한데, 편집이 잘 되어 가독성도 좋구요

필요한 페이지는 정말 모두 캡처되어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라도 이 교재가 있으면 모두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코 앞에 숟가락을 들이밀며 떠먹여주시는데 안먹을 수가 없다... 그런 느낌이랄까요

가이드라는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로드뷰로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어휘력이 부족하여 이 혜자로운 교재를 보고 감탄하는 마음을 글로 다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실미도 뗏목 때에 탑승했으나 이 핑계(직장인) 저 핑계(게으름)로 아직 번셀을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이 교재를 가지고도 생명체로 성장하여 밥벌이를 하지 못한다면 그냥 인생 로그아웃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옥탈을 꿈꾸며 저는 오늘 교재를 안고 잘 것이에요...!

아 물론 그 전에 뒷목영어 듣고요

freesoulwindy 번역가 freesoulwindy · 2020-05-17 19:36 · 조회 251
전체 1

  • 2020-05-19 08:45

    같은 책을 받고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다른 글이 나올 수 있는건가요.. 글 너모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