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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번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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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콘텐츠 부정사용에 대한 공지
    안녕하세요. 한국산업번역교육입니다. 최근 한국산업번역의 아이디 공유/양도 등 콘텐츠 부정사용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의 공유 및 양도, 재판매 등의 콘텐츠 부정사용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위법행위입니다. 저희의 모든 콘텐츠는 이용약관과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됩니다. 중고나라 등을 이용한 아이디 리세일링과 개인적 공유/양도 행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사용하신 IP와 시간대별 기록이 남으며, 삭제하신 글의 로그도 남습니다. 해당 행위가 적발될 시 이용약관과 저작권법에 따라 서비스 이용 중지/해지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니저
    매니저
    작성일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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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이벤트] 제1회 ‘내 인생을 바꾼 한국산업번역교육’ 후기 수상자 발표합니다!
    이벤트 원문: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354#kboard-document [이벤트] 평범 그 자체인 일반인이 프리랜서 번역가를 시작하는 방법 - yerm9119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634#kboard-document [이벤트] 진짜로 지옥에서 탈출하게 되었어요. - 스텔라k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844#kboard-document [이벤트] 산업 번역으로 인생의 제2막을 열었습니다. - blueundine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420#kboard-document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다들 번역으로 잘 먹고 잘 살고 계시다고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했던 이벤트였습니다. 수상자 분들께서는 실명, 통관번호, 전화번호, 주소를 silmidosherpa@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임윤
    임윤
    작성일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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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포럼 이용안내
    커뮤니티입니다. 포럼은 무료회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은 비로그인 사용자에게도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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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끊어본 후기
    한줄요약:  MSM은 닥터베스트걸 사서 드세요   이전 자게에 MSM 간증 했던 사람입니다. 원래 영양제는 끊어봐야 효과를 알 수 있다지만 그게 저일 줄이야.. 대단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늘 사던 닥터베스트 대용량을 어찌저찌 사지 못하고 나우푸드 적당한 사이즈를 샀엇는데 닥터 베스트 것에 들어 있던 1g짜리 스푼이 나우푸드 것에는 없더군요. 결국 그냥 집에 있는 숟가락을 쓰자 하고 뒀는데 계량이.. 너무 귀찮은 겁니다 수저통까지 가는 것도 귀찮.. 그래서 한 2-3개월 정도 반 타의로 끊게 되었는데 두달째부터 약했던 발목이 아파지기 시작했고 손목도 금방 피로해지며 인생이 괴로워졌습니다. 먹던 영양제중 빠진 건 MSM뿐이었기 때문에 냉담자는 눈물을 흘리며 닥터 베스트 주문하여 챙겨먹는 중입니다. 역시 수저가 들어잇고 없고는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훨씬 부지런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다들 MSM 드시고 아픈 관절에 기름칠하세요 !  
    별
    번역가 별
    작성일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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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먼밀러는 어렵고 10-20만원대 의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의자 추천을 받고 싶어 글을 찝니다. 얼마 전 뭐에 홀렸는지 용산까지 가서 키보드는 잘 질러왔습니다. 뭔가 계속 치고 싶어진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지만 이력서 파일은 왜 안 열게 되는지 의문입니다... 여하간 키보드도 샀으니 의자도 좀 사고 싶어졌는데요;; 지금 쓰는 건 아주 의자라고도 할 수 없는 형편없는 것이어서 허먼밀러까지는 못 돼도 앉아서 일하고 공부할만한 의자를 얼른 사야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대원님들은 무슨 의자를 쓰시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orestjune
    번역가 forestjune
    작성일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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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마우스는 뭐 쓰시나요......
      키보드 적축갈축청축 삼국지의 시대에서   저만 마우스로 손목이 나가고있습니까...? 저번에 자려는데 오른쪽 손목만 저릿하더라구요 아 이렇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친구가 버티컬마우스 사라고 하던데 또 이렇게 아이템 하나 쇼핑하려면 브랜드부터 가격까지 샅샅히 뒤져보는게 인지상정   대원님들 추천템으로 리스트 뽑아보고자 합니다..... 다들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 쓰시는지요ㅠㅠ 아픕니다 손목이 너무 따흐흑
    노불
    번역가 노불
    작성일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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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 게임 번역하시는 분들 T모사에 지원해보세요 (별로라고 합니다)
    (+ 전화까지 해서 구인하는덴 이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댓글을 읽어보세요ㅠㅠ) =============== 알 사람은 다 아는 트ㅇㅇ퍼ㅇㅇ사의 제 채용 담당자로부터 뜬금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즘 일한 게임 일이 쏟아지는데 인력이 부족하니 주변에 일한 게임 번역가가 있으면 소개좀 해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불행히 아리가또밖에 모르지만ㅠㅠ 일한 게임 번역하시는 분들 중 여기 등록 안 되신 분들, 한번 지원해보세요!
    draft beer
    번역가 draft beer
    작성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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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은 어떻게 계산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실미도 대원 여러분. 아직까지 번역의 신발끈도 못 매지만 어찌어찌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나날들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아주 초보자용 질문을 하나 할까 하는데요. 글자수가 아니라 시간당으로 페이를 받는다고 한다면, 클라이언트는 일한 시간을 어떻게 재는 걸까요? 회사원도 아니니 출퇴근시간으로 정할 수도 없지요. 그렇다면, 번역가가 '시간당 적어도 n 자 이상은 할 거다' 라는 기대가 각 번역 회사마다 있고, 저는 한 시간당 expectation 이 얼마인지 각 번역 회사에 물어 봐야 하는 건가요? 어떻게 몇 시간이나 일했는지 측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enut
    번역가 applenut
    작성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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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의 물결에 합류
    1 3일 동안 2만자 마감을 오늘 한시에 드디어 끝내고 오후 내내 멍 때리며 누워있다가 이제야 방바닥에 흩어진 정신을 주섬주섬 챙겨들고 포럼 구경하러 왔습니다. 워낙 천자, 이천자 이렇게 야금야금 일을 받아왔던지라, 많아 봤자 하루 4000자를 넘긴 적이 없는데(저는 하루 4000자를 쳐도 다음날 반나절은 쭉 뻗어버리는 번린이...) 정말 죠은 경험이었습니다. 원체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3일 내내 밥먹고 일만 한 것 같아요. 워라밸 파괴를 경험하고 나니, 아, 일이 없으면 없는대로 잘 쉬고 있으면 있는대로 텅장 잔고를 생각하며 감사히 살자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 거북목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어째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엉엉. 목이 긴 편이라 목이 앞으로 쭉 나온게 더 눈에 띄어요. 일할 때 머리 끄댕이를 의자 목받이에 묶어놔야 할까봐요.   3 어제는 일을 하다가 날도 덥고, 위에 쓴 것처럼 3일 내내 밥만 먹고 일하려니 답답해서 맥주를 마시며 일했습니다. 증말(!!!!!!) 좋더라고요. 한 4시간 동안 500 한 캔을 마시니 취하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_*   4 이번 5월로 제가 프리랜서 번역가로 처음(!) 돈을 벌기 시작한 지 딱 1년이 되었씁니다. 그래서인지 3일동안 2만자를 받아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왜 이뮨님이 이벤트 상품으로 영양제 세트를 걸어놓으셨는지 오백프로 이해하게 되었씁니다.   5 5월인데 벌써부터 날이 이렇게나 더워요. 그치만 출퇴근 걱정이 없어 여름 더위가 엄청나게 실감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여름도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보아요 *_*
    데이나
    번역가 데이나
    작성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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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잡담.
    1 번역가로 지원한 데에서 샘플 테스트 보자고 해서 파일을 받았는데 왜 때문에 트랜스크리에이션 파일을 준 것일까요.   2 오늘 운동하러 갔는데 목이 일자를 넘어서 역커브의 우려가 있다며, 일할 때 책상에 기대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사실 책상에 기댈만큼 일이 많은 것이 아니고 할 일 없이 누워서 TV나 책 보고 낮잠 자느라 목이 역으로 꺾이고 근육량이 빠진 것...   3 위 업체와 다른 업체에서 퍼지 매치율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결국 지네 맘대로 후려친 퍼지 매치에 동의하라더군요. 그럴 거면 처음부터 지네 퍼지 매치율을 알려주든지. 메일 마지막 줄에 자기네는 기술 번역이 메인이라고 해서 더 짜게 식었습니다.   4 저녁에 운동하고 왔더니 짜장범벅이 땡기네요.   5 영업 파이팅.  
    Sam
    번역가 Sam
    작성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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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잡담입니다.
    작은 호떡을 하나 굽고 월욜 마감인 쬐끔 더 큰 호떡을 받았으나 이번 주 내내 열심히 달렸으니 오늘은 자체 퇴근을 하고 잠시 멍 때리고 있습니다. 이참에 번역 일을 하면서 느꼈던 소소한 잡담을 하나씩 풀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연예인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번역들은 단어 자체가 어려워서 고민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뮨님이 말씀하시던 중학생 영어 수준인데 바로 한글로 답이 안 나오는 그런 애들이라(….) 일단 읽어 보고 이걸 어케 풀어야하지 감이 전혀 안 잡히면 저는 네이버 사전을 켜서 그 단어 의미를 다시 훑어 봅니다. 내가 모르는 의미가 있나, 더 나은 표현이 있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특정 단어를 검색하면 90% 확률로 해당 영어 단어를 그룹 명 혹은 자신의 예명으로 한 연예인들이 검색됩니다. 처음 보는 얼굴이고 이름인 것으로 보아 잘 나가는 A급은 아니고 그냥 저냥 데뷔는 했는데 사라져 간 그런 사람들이죠. 아이고 데뷔는 했는데 이렇게 묻히면 이 사람들은 다들 뭘 하고 살고 있을까. 밥은 먹고 다닐까 이런 상념이 스쳐 지나가지만 곧 인형 눈알 붙이는 주제에 누가 누굴 걱정하냐 니 일이나 해. 이러고 다시 번역으로 돌아갑니다.   노동요는 뭘 선택하던지 가사가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일 하기 싫으면 쿵짝쿵짝 노동요를 틀어놓고 작업하신다는 분들 글 읽으면 정말 신기합니다. 가사가 들리는데 집중이 되시나요? 저는 안 됩니다. -_-; 가사 있는 음악을 듣고 했던 유일한 작업은 작년 초 3만 단어 넘는 발 번역 리뷰 작업이었습니다. 이건 그냥 읽다 보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가사 노래가 그나마 뛰쳐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 외에는 노래를 틀어 놓으면 번역 하다 나도 모르게 가사에 귀를 쫑긋대니 요즘 제 노동 음악은 그냥 자연의 소리입니다. 한동안은 새소리를 틀어 놓다가 요새는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를 켜 놓습니다. 혹시 가사를 이해해서 그런 건가 싶어서 가사를 절대 알 길이 없는 이탈리아어로 된 오페라(왜 하필 이걸 선택했냐면 마침 번역하던 원문에서 마리아 칼라스가 소장했던 브로치 이야기가 나와서요. -_-)를 켰는데 그것도 집중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더군요. 하여간 저는 가사가 있으면 안 되는 걸로…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고 제 몸뚱아리가 외칩니다. 원래도 소화를 잘 시키고 에너지가 넘쳐나던 몸은 아니었는데(….) 이게 번역 한다고 책상 앞에만 붙어 있으니 더 심해졌습니다. 근데 보통 사람처럼 일하면 소화가 안 되고 잠을 못 자고 이런 게 아니고(-_-) 일을 한다고 긴장을 하고 있으면, 머리가 돌아가야 하니 에너지 소모가 되니 소화가 그럭저럭 되고 하루 내내 머리를 혹사 시키면 저녁엔 녹초가 되어서 조금 자던 덜 자던 하여간 잠은 자는데. 문제는 일이 좀 적거나 그래서 오후 일찍 여유가 생기거나 드물게 하루가 통째로 비는 날입니다. 그런 날은 뭘 먹어도 소화가 안 됩니다. 어제도 오후에 조금 여유가 생겨 불막창(냉동 식품)을 사와서 신나게 소주랑 먹었더니 어디 저녁에 일도 안 해놓고 그 따위 기름진 음식을 먹냐고 위장에서 음식이 안 내려가서 새벽 다섯 시까지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니고 뜬 눈으로 샜습니다.   층간 소음은 괴롭습니다. 층간 소음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 것이 저는 단독 주택에서 식구랑 같이 삽니다. 그런데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 집에서 소리 높여 뭐라 뭐라 하면 다 들립니다. 특히 제 방은 창문이 마당을 향해 있는데 맞은 편 집에서 하는 생활 소음이 다 들려서 매우 괴롭습니다. 출퇴근할 때는 몰랐는데 맞은 편 집 애가 참 시끄럽더군요. (…..) 애는 애대로 엄마 관심을 끌고자 악을 써대고 엄마는 엄마대로 육아 스트레스에 정줄 놓고 같이 악을 씁니다. 악 쓰는 소리가 안 들리면 이번엔 애 엄마가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보고자 요상한 음악을 틀어 댑니다. ‘칠갑산’ 노래를 틀어놓고 홀어머니가 시집가는 그 날이 어쩌고 가사가 구성지게 흐르면 그냥 같이 울고 싶어집니다. 가끔은 종교의 힘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 보고자 그러는지 스님 염불까지 틀어 대더군요. 그렇다고 항의하기도 애매한 것이 낮 시간에 자기 집에서 음악 좀 틀 수 있지 집에서 일하는 사람 있다고 뭐라 하기도 그렇죠. (…..)   글을 쓰고 나면 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해 집니다. (…) 대구는 벌써 한 여름을 연상케 하는 더운 날씨라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겁이 나지만 출퇴근을 안 하니 에어컨으로 어케 어케 버텨 낼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blueundine
    번역가 blueundine
    작성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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