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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번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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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이벤트] 제2회 ‘내 인생을 바꾼 한국산업번역교육’ 후기 수상자 발표합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총 2분) SP 님의 한국산업번역교육 후기 한국산업번역교육을 "반"만 따라가도 번역가로 자생할 수 있습니다 https://hantranedu.net/?pageid=2&page_id=39&mod=document&uid=9475 three times a day를 하루에 세 시간이라고 적고 이를 하루 세 시간 닦는 사람이 되어버린 번역가(들)와 똥을 싸고는 연락이 두절되어 대형 프로젝트를 말아먹은 번역가(들)과 버젓이 써있는 인스트럭션을 죄다 씹은 번역가(들)를 보면 이래서 이력서를 말아먹고도(....) 픽업이 되긴 했구나 싶은 것입니다 한산번을 반만 따라해도 번역가로 자생..(중략) 대충 2번째 괴담 https://hantranedu.net/?pageid=1&page_id=39&mod=document&uid=9601 대장님은 항상 방송에서 말하셨죠 "노비를 해도 대갓집 노비를 해야 한다" ... 또 대장님은 말하셨죠 "프루프리더도 없는 번역회사에서는 안하는게 낫다" "요율이 낮을수록 이상한 회사일 수 있다" 워딩은 정확하지가 않은데 암튼 저런말을 하셨던 걸로 압니다... 저는 또다시 똥을 국자로 퍼먹기 시작했고 번역가와 프루프리더에게 줄 돈을 아끼는 회사가 과연 제대로 된 회사일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뒤늦게서나마 몸으로 알게된 것입니다 대표는 생각했습니다... 어느 다른 시간선에는 국가고시를 말아먹고 하루 최저 8시간을 자며 개 두 마리와 뒹굴고 허먼밀러에 직장인만큼 앉아 있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임윤이 있고, 매일 무관사 이력서를 보며 번역빌리부트캠프 비슷한 것을 운영하는 SP 님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요... 옥자 님의 한국산업번역교육 후기 졸려서 푹푹 찌는 한산번 영업글입니다. https://hantranedu.net/?pageid=1&page_id=39&mod=document&uid=9530 그리고 아직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셨기에 그 금액이 커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번역가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과 이력서 작성법, 어떤 분야는 하면 안 되고, 어떤 분야를 노려야 하며, 어떤 시간에 연락해야 하고, 어떻게 연락해야 하며, 당신의 샘플테스트는 너무나도 이상하고 말이 안 되며(급발진), 절대 코스메틱과 게임 번역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눈물 나죠? 제 얘기니까요. 아직도 기억합니다. 박제된 제 코스메틱 번역. 그리고 나는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이 많다지만 내 밥그릇이 걸리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조언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로요. 무료 조언을 더 경계하십시오. 이유는 이미 이곳을 드나드셨다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상품이 공짜라면 당신이 바로 상품이다! 번역 업계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공짜로 얻은 영문 이력서를 경계하시고, 공짜로 뭔가 알려주는 듯한(...) 한국산업번역교육 유튜브도 경계하십시오. 그것은 홈쇼핑에 불과합니다. 그럼 무엇을 믿으란 말입니까? 이용자 후기라는 사회적 증거를 믿어 보십시오. 이하 예정에 없었으나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GS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을 총 10분께 드립니다. 호떡만 구워 먹고 산 회원이 있다....?... 더보기 https://hantranedu.net/?page_id=39&uid=9651&mod=document 이벤트를 가장하여 올려보는 도전! 버녁가 1년차의 영업.txt https://hantranedu.net/?page_id=39&uid=9647&mod=document 습관적 도망자의 다짐: 못 하니까 여기 왔다. 나아져서 나간다. https://hantranedu.net/?pageid=3&page_id=39&mod=document&uid=9598 첫 문턱을 넘고 있는 초보의 후기 (가입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https://hantranedu.net/?pageid=3&page_id=39&mod=document&uid=9563 한산번 가입 2년 후 https://hantranedu.net/?pageid=3&page_id=39&mod=document&uid=9550 인생에 플랜B가 생긴다는 것 https://hantranedu.net/?pageid=4&page_id=39&mod=document&uid=9510 qwerty는 전기 직장을 꿈꾸는가? https://hantranedu.net/?pageid=4&page_id=39&mod=document&uid=9494 솔직하게 까보는 4년차의 마감 라이프 https://hantranedu.net/?pageid=4&page_id=39&mod=document&uid=9474 쓴 소리 해주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https://hantranedu.net/?pageid=5&page_id=39&mod=document&uid=9471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답니다.(?) https://hantranedu.net/?pageid=5&page_id=39&mod=document&uid=9462 롯데백화점 50만원권, GS 편의점 1만원권은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번호인지 확인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로 5월 10일에 연락을 드리겠으니, 간단히 답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 거주자 분들은 admin@hantranedu.net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임윤
    작성일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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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콘텐츠 부정사용에 대한 공지
    안녕하세요. 한국산업번역교육입니다. 최근 한국산업번역의 아이디 공유/양도 등 콘텐츠 부정사용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의 공유 및 양도, 재판매 등의 콘텐츠 부정사용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위법행위입니다. 저희의 모든 콘텐츠는 이용약관과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됩니다. 중고나라 등을 이용한 아이디 리세일링과 개인적 공유/양도 행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사용하신 IP와 시간대별 기록이 남으며, 삭제하신 글의 로그도 남습니다. 해당 행위가 적발될 시 이용약관과 저작권법에 따라 서비스 이용 중지/해지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매니저
    작성일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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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이벤트] 제1회 ‘내 인생을 바꾼 한국산업번역교육’ 후기 수상자 발표합니다!
    이벤트 원문: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354#kboard-document [이벤트] 평범 그 자체인 일반인이 프리랜서 번역가를 시작하는 방법 - yerm9119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634#kboard-document [이벤트] 진짜로 지옥에서 탈출하게 되었어요. - 스텔라k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844#kboard-document [이벤트] 산업 번역으로 인생의 제2막을 열었습니다. - blueundine 님 https://hantranedu.net/?page_id=39&mod=document&pageid=1&uid=420#kboard-document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다들 번역으로 잘 먹고 잘 살고 계시다고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했던 이벤트였습니다. 수상자 분들께서는 실명, 통관번호, 전화번호, 주소를 silmidosherpa@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임윤
    작성일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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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포럼 이용안내
    커뮤니티입니다. 포럼은 무료회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은 비로그인 사용자에게도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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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라이브]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핵꿀고급정보 무료
    안녕하세요. 봄날은 가는데 일하는 한국산업번역교육입니다. 세종대왕이 어린(* 세종대왕 시대 표현: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가 있어도 그 뜻을 알리지 못하니 능력 좋은 내가 친히 한글을 창제하여 주겠노라 하였음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반대한 신하, 최만리 대제학이 있었습니다. 전하의 int 스탯이 맥스를 찍고 퍼센트 부옵션까지 붙어서 백성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인간들은 자기가 소리내서 읽을 줄 알면 이해했다고 착각의 늪에 빠져 자기 무덤을 팔 것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이는 대표의 해석이며 원문과 표현이 다르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똑같이 어린 백성이었던 대표는 최만리 대제학 나으리의 뜻을 못 알아듣고 지식을 독점하려는 꼰대라고 가루가 되도록 깠으며...... 지금...... 그 벌을 아주 씨게 받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주간 홈쇼핑인 유튜브 방송을 강의라고 착각하고는 강의가 별로고 지 물건 팔아먹으려고만 한다(...........)는 어린 자가 있고, CAT툴은 엄연히 “컴퓨터 보조 번역 도구”일 뿐인데 관사단복수일치대소문자 확립이 안 된 영어 엔진에 CAT툴만 장착하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명작 개미 1, 2, 3을 번역한 이세욱 번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말입니다. (참고로 이세욱 번역가 정도로 번역을 잘 하시면 컴퓨터 안 켜고 손으로 쓰셔도 됨) 그리고 한국산업번역교육은 트라도스 제작사 RWS, memoQ 제작사인 Kilgrey, 윈도우 제작사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전혀 연관이 없는 회사입니다. 즉, 고객님께 타사 상품의 구매를 권유하는 것은 순전히 해당 고객님의 생산성을 높여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저희 권유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하셨다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저희가 권유한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저희가 수수료를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게다가 구입을 거부하고 푼돈을 아끼기로 결정한 해당 고객님을 제외한 다른 모든 고객님의 상대적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니, 굳이 그런 선택을 하시는 분을 말릴 필요도 없습니다. 대표는 트라도스 2022의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처리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RWS의 발표를 그대로 인용한 바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말은, 2021과 2022 베타 버전, 추후 출시될 정식 2022 버전의 인터페이스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저희가 인쇄할 교재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기존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신 분들은 적응하는 데 큰 시간이 들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것이라는 뜻입니다를 그만 사용하고 싶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처리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말은 아주아주 거칠게 말해 자르고 대응하는 기술이 향상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CAT툴을 사용해 본 결과 트라도스의 번역 메모리 처리 기술이 가장 뛰어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번역 메모리 처리 방법은 조금 무식하게 말하면 1) 자르고 2) 대응하는 것입니다. 원문: This apple is rotten. 번역문: 이 사과는 썩었네. 여기서 원문과 번역문을 다음과 같이 자르는 겁니다. 원문: This / apple / is / rotten. 번역문: 이 / 사과는 / 썩었네. 그리고 기존 대응 방식이 실제로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자면 이런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트라도스 2021 버전에서는 훨씬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This - 이, apple - 사과는, is - ??, rotton - 썩었네 이 경우 ‘사과는’이 아니라 ‘사과를’로 번역해야 하는 순간에도 무조건 apple을 ‘사과는’으로 번역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자르고 대응하는 기능이 새 버전에서는 더욱 개선된다는 뜻입니다. 원문: This / apple / is / rotten. 번역문: 이 / 사과/는 / 썩/었/네. 이 경우 apple을 조사를 제외한 사과에만 대응하고, rotton을 한국어의 과거형인 ‘었’에 대응하고, is를 ‘네’와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트라도스 2021 버전 및 이후 버전에서는 훨씬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문장을 더욱 자세히 자르고 대응하여 보다 정확한 번역을 제안하고, 그 속도도 훨씬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本人의 175달러를 節約하셔서 다른 분들의 相對的 生産性을 높이시겠다면 購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4월 최대 7개월 무이자 행사 안내 금리 인상과 물가 인상 등 경제 상황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역시 물가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교육비를 인상하였으나, 고통 분담을 위해 4월 한 달간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BC, 현대, 신한, 국민, 우리카드 7개월 무이자, 하나, 농협 8개월 무이자, 삼성 6개월 무이자 진행 중입니다. 혜택 연장 혹은 추가 시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산업번역교육을 월 255,714원*에 만나보세요! *2022년 4월 24일, 7개월 무이자 기준 저희 한국산업번역교육은 신규 번역시장 진입자 분들이 새로 배우셔야 할 내용은 최소화하고 가진 지식으로 단기간에 입금을 수확하실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에서 번역 에이전시 지원까지 도움을 드립니다. 매주 일요일 방송합니다. 다시보기는 없으니 라이브 시청 꼭 부탁드려요. 오후 10:00~12:00 잡담 및 번역에 관한 질문과 답변 구독과 알림설정을 해 주시면 방송 시작시 알림이 갑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lQiUheNF0ZoCeGGphxV3g
    관리자 임윤
    작성일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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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성 이력서로 아무 곳이나 지원하기
    대원님들 안녕하세요. 이력서 돌리기도 질질 끌면서 못 하다가 수료생이 돼버린 번세포입니다. 😂 혹시 국민취업제도에 참여해 보신 대원님 계신가요? 저는 현재 참여 중이라서 월 1회씩 미리 계획된 구직활동 내용을 증명해야 해요. 그런데 아직 이력서가 미완성이라서.... 제출기한은 조금 남았지만 최악의 경우에 미완성인 이력서로 아무 업체라도 한 군데를 지원해야 할 것 같은데, 나중을 위해 그러지 않는 게 좋을까요?
    수료 Sunny
    작성일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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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sure you understand the key tenants of the Microsoft voice
    대표님께서 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일 가이드를 읽어보라고 하셔서 막 읽기 시작했는데요, 1장 도입부부터 'Make sure you understand the key tenants of the Microsoft voice.'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tenant란 세입자..임차인..인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다운 스타일에 어떤 것이 세 들어 살고 있는 것일까 궁금합니다. 이것은 비단 한국어 스타일 가이드에만 나오는 표현은 아니고 저 문장을 통째로 쌍따옴표에 넣고 구글링을 해보면 갖가지 언어의 스타일 가이드에도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tenant와 tenet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트윗 글을 보게 되었고.. https://twitter.com/JoeBaguley/status/1515240688933388291?s=20&t=mUqsFzJhDyfSNC8-jMtTZg 저의 영어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에 회의를 품게 되었습니다. 아, 하지만 저 트윗 글을 단초로 미리엄 웹스터 사전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s://www.merriam-webster.com/words-at-play/tenant-vs-tenet-difference-usage tenet의 낯선 스펠링 때문에 tenant로 잘못 쓰이는 것 같다며, occupant처럼 tenant도 ant로 끝난다는 암기 팁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tenet을 쓸 자리에 tenant가 쓰이는 일은 있어도, tenant를 자리에 tenet이 쓰이는 일은 없다는 점도요.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일 가이드에 실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종의.. 유머가 숨겨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지만, 이 정도면 tenant는 tenet의 잘못이라고 이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번역가 호미
    작성일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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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도스 2022 업그레이드 행사가 있습니다.
    4월 프로모션, 트라도스 스튜디오 2021 25% 할인 구매하면 2022 무료 업그레이드! > 자세히 알아보기 [출처] 트라도스 스튜디오 사용 팁: 트라도스 고급 표시 필터 사용하기|작성자 RWS 코리아   트라도스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트라도스 2022를 사전구매하면 할인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인율이 더 좋은 게 나올지도 모르지만 일단 저는 사전구매 신청을 하였어요. 트라도스 사이트에 로그인해 놓은 상태로 저 링크를 누르면 내가 구매한 트라도스 버전에 따라 안내가 뜹니다.
    번역가 민트색
    작성일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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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메모큐에서 잠기지 않은 세그먼트만 볼 수 있게 필터링하기
    안녕하세요 무뜬금 정보 공유하러 왔읍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몰라서 몇 년 간 소소한 곳통을 받았어요... PC 메모큐에서처럼 잠기지 않은(Not locked) 세그먼트들만 필터링하여 보는 기능.....이 웹 메모큐에는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읍니다. 방법은 아래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약간... '여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저기에 있었어!?' 라는 느낌이에요.   혹시 저처럼 방법을 모르셨던 분이 계셨다면 유용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번역가 새미밍
    작성일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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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한산번을 반만 따라해도 번역가로 자생..(중략) 대충 2번째 괴담
    이전에 이벤트 글을 올리면서 포럼 글을 수정할 수 있는줄 알고 암 생각 없시롱 글을 올렸는데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것입니다"로 끝나는 문장 오조오억개를 발견하고 거품을 물며 수정하러 달려들었으나 그냥 박제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는 것입니다를 안쓰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흑흑....     암튼, 이 글은 이벤트를 위한 후기는 아니고 너무나 갑갑하고도 빡치는 마음을 어디엔가 풀고싶은데 칵팍한 한쿡 회사에 갈리는 주변 사람들은 뭐 그런거갖고 힘들어하니 하면서 코를 파기때문에 이곳밖에는 제 대나무숲이 없어서 왓읍니다   한산번의 반만 따라해도... 반만 따라했어도.... 대장님이 언제나 부르짖는 사실을 눈치있게 따랐어도.... 꺼흐흑 저는 눈치라고는 옛날에 국끓여먹었기 때문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는 떼굴떼굴 구르는 사람인지라 어김없이 똥을 퍼먹고 말앗고, 대장님 말씀 안듣고 남극까지 떠밀려가 펭귄을 보면서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전복인가..? 하고는 다시 허우적거리며 거슬러 올라오고 있는 대원의 괴담 2탄입니다   대장님은 항상 방송에서 말하셨죠 "노비를 해도 대갓집 노비를 해야 한다" 제발 한산번과 대장님의 가르침을 모니터 하단에 레이저 각인으로 새기고 따릅시다   저는 번역 1년차에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에서 (J사는 아니고 거기보다 더 나쁜곳)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으로 뒤지게 구르다가 이곳이 날라버려서 몇개월치 임금을 떼어먹히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엿읍니다 일부는 받았는데 이는 한산번에 눈물의 광광문을 써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대장님은 말하셨죠 "프루프리더도 없는 번역회사에서는 안하는게 낫다" "요율이 낮을수록 이상한 회사일 수 있다" 워딩은 정확하지가 않은데 암튼 저런말을 하셨던 걸로 압니다... 저는 또다시 똥을 국자로 퍼먹기 시작했고 번역가와 프루프리더에게 줄 돈을 아끼는 회사가 과연 제대로 된 회사일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뒤늦게서나마 몸으로 알게된 것입니다   암튼 전 대갓집도 아니고 저어 두메산골에서 노비만 잔뜩 데리고 채찍질하며 화전을 일구는 악덕집안마냥 이 노비가 죽으면 저 노비를 데려오는 가혹한 생존게임을 하는 회사에서 처음 번역을 시작했읍니다 (물론 처음에 똥밭 수습을 위해 절 차출해 간 곳 중에는 좋은 곳들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저랑 잘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은 그 중 너무나도 악독했던 한 곳에 관한 괴담입니다)   이전 글에서 썼듯이 대형 똥밭이 가득해서 (이력서도 콰뜨로 악셀로 망한) 제가 차출되었는데요 대형 똥밭이 가득가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프루프리더도 없고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계속 깎으려 해서 제대로 된 노비들이 탈주했기 때문이겠지요   이곳은 지속적으로 제가 당시 일하던 PC방 최저시급만도 못한 요율을 들이밀면서 "한국 번역가들은 다 이만큼씩 받는단다"하고는 미친듯이 개스라이팅을 하는 회사였는데 일 잘하는 노비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보다 더 많이 주고도 모셔가는 회사들이 많았을테니 당연히 튀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정말로 한눈에 보기에도 법률 지식이 충분한 번역가가 필요한 법률 분쟁 서류를 단어당 0.03달라로 후려치는 호쾌한 회사였습니다   거기다 번역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닌데도 번역가에게 대충 떠넘기고 번역문을 원문과 같은 형식으로 출력했을 때 글자가 깨진다고 번역가를 소환하는 식이었습니다(??) 한번은 클라이언트 화면에 한국어가 깨진다고 절 불러다가 그 방법을 알아내라고 호통을 치길래 1년차 쩌리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열심히 구글을 뒤져 해결방안을 찾아 올려드렸고 저한테 돈도 안주고는 워드로 옮긴게 깨지니까 니가 해결해라 하고 DTP를 시켰는데도 암것도 모르고 그냥 울며 구르고는 해결했습니다   마치 큰 귀족집안의 대갓집 메이드들은 하우스 메이드면 청소만 하고 주방 메이드면 주방일만 해도 괜찮은 봉급을 받았겠지만 쩌어기 두메산골에 돈은 쥐꼬리만큼도 없는주제에 메이드는 하나 두어야 하는 몰락귀족 집에 취업하면 메이드가 청소 요리 빨래에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물도 긷고 나무도 하고 등등등등등드으등으드드으드으드등을 하다가 쥐꼬리 월급에 갈려나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지요   회사다니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몰랐음) 구인 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회사는 구인 공고가 왜 계속 올라올까요? 거기는 당연히 지원하면 안되겠죠...? 심지어 번역한지 2년차밖에 안된 쩌리에게 매일같이 번역가 테스트 검토를 무상(!!)으로 시키는 곳이라면요...? 저는 좋다고 거기 들어가 똥을 치우며 똥을 몸소 한국자씩 퍼먹었읍니다   물론 이 회사 pm에게 내가 이만큼 똥을 치웠으니 레퍼런스로 좀 쓰자 하고 레퍼런스로 자주 사용하였는데요 초반에는 효과가 좀 있었고 다른 회사에 레퍼런스로 돌리고 이력서를 채우기에는 좋았으나, 이 회사가 번역가에게만 블랙인 곳이었을까요? 역시나 pm들도 갈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본 pm이 내일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나중에서야 대장님 방송을 경청하며 알게된 "다른 곳의 일이 많단다 미안행 꼬우면 두배 주든가" 스킬로 결제를 친 다음 도망칠 수 있었으나 며칠전 대형 프로젝트가 모조리 끝나서 너무나도 한산하던 어느날 대형똥밭 회사에서 메일이 온 것입니다 "자니..?"하구요...   물론 저는 늘 하듯이 "꼬우면 두배 주던가"를 시전했으나 다른 번역가들이 모조리 튀었는지 "두배는 안되고 좀 올려주겠다"고 하여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깨달았쬬 나는 왜 또 멍청하게 모두가 튀고 남긴 똥을 다시 퍼먹어보고 있었는가   이곳은 아직도 프루프리더도 없이 그냥 진행한 다음 클라이언트가 "너네 품질이 (그냥) 구림"이라고 평가하면 뭐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시 해와!! 클라이언트가 별로인 번역이랬으니 돈 안줄꺼야!!하고 번역가들을 채찍질 하는 곳이었읍니다     않이, 어느 부분이 어떻게 이상한지도 모르고 그냥 클라이언트가 "네이티브 스피커가 보기에 구리대 ㅇㅇ"하는 말만 가져와서 고치라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하고는 머리가 어지러워졌읍니다 도대체 소프트웨어에서 창을 여는 "OPEN" 버튼을 "열기"로 번역한게 직역이고 poor quality면 대체 얼마나 기깔나는 번역이 필요한가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대갓집 마씨 집안에서 수없이 소프트웨어 번역을 했는데 두메산골 집안에서는 아무 기준도 없이 대뜸 욕먹고 있으니 현기증이 납니다     이 대형똥밭 회사가 게임 번역에서 "타워 디펜스"와 "HP"가 너무 직역이라는 클라이언트측 네이티브 스피커의 말을 가져와서 돈을 안주겠다고 후려칠 때 알아봐야 했는데 오늘도 저는 된장일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으로 또다시 똥을 찍어먹었읍니다   그리고는 한산번에 옛날에 이 회사랑 일할 때 울면서 올렸던 질문들과 대장님의 명쾌한 해답들을 다시금 읽어보면서 아 똥밭 회사는 똥밭일 수 밖에 없구나 하고 멘탈을 부여잡고는 대충 메일을 부적처럼 써갈겨 날린 후 대갓집으로 도망쳐 하루종일 화장실 바닥만 닦아도 되는 메이드란 행복한 것임을 깨달으며 쪼그려 앉아 화장실 바닥을 닦고 있씁니다 화장실 바닥을 닦는게 뭐가 좋냐구요? 저는 화장실 바닥만 기깔나게 닦으면 돈을 잘 주는 대갓집이 참 좋습니다 하루종일 화장실 100칸만 닦으면 100만원을 벌 수 있는데 뭐하러 두메산골에서 밭을 하트모양으로 갈지 않았다고 혼나야 할까요?     웨 자꾸 화장실이랑 똥 이야기냐구요? 저는 카페트만 청소하거나 주방에서 요리만 할만큼 전문성을 갖추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문분야가 별로 없는 저숙련 노동자로서 화장실 타일만 죽어라고 닦아본 바람에 이제 화장실 전담 메이드가 되엇읍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도 (똥을 퍼먹고) 울면서 한산번도 아닌, 실미도 뗏목이 처음 만들어질 때 냉큼 올라탄 것이 인생에서 정말 잘한 일 중 하나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산번과 대장님의 따스한 답변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오늘도 똥이 똥임을 알지 못하고 열심히 최저시급 미만으로 두메산골에서 청소와 빨래와 요리는 기본에 밭도 하트 모양으로 갈고 물도 긷고 나무도 하는 메이드로 착취당했을테니까요   저처럼 눈치도 없고 멘탈도 없는 사람은 누군가가 "똥좀 퍼먹지 마세요" 또는 "그거 똥입니다" 하고 대놓고 말해줘야 똥임을 알 수 있고, 먹더라도 멘탈을 좀 부여잡고 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멍청한 짓을 하고 뒤지게 고민해도 답이 안나올 때 울며불며 바짓가랭이 붙잡고 광광 울면 그게 왜 멍청한 짓인지 알려주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하죠...   쨋든 저처럼 눈치라곤 약에 쓸래도 없고 누구나 다 아는 사회의 생리(예: 매일 구인광고 올리는 기업에 관한 상식)에 굉장히 둔감하다...? 어서 빨리 한산번에 올라타십시요 여러분이 뒤지게 고민할 시간에 그냥 자본을 사용하고 질문을 올리면 곧 해결됩니다 (사실은 미리 친절하게 정리해서 다 알려줍니다. 제가 못알아먹어서 그렇지)   뒤지게 고민하고 몇개월간 뒤지게 구를 시간에 빠르게 답을 찾고 정상적인 대갓집을 찾아 떠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산번에서 알려주는 것을 반만 따라해도 중간은 갑니다 애초에 대장님 말 잘듣고 두메산골로 기어들어가지 않았으면 됐을텐데 말이에요...   그럼 다들 대갓집에 취업해서 돈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닦던 화장실 바닥을 마저 닦으러 가겠습니다 총총  
    번역가 SP
    작성일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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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댓글
    8
    조회
    435
    [이벤트] 습관적 도망자의 다짐: 못 하니까 여기 왔다. 나아져서 나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테스트 번역 리뷰를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아직 달성한 것이 없는 사람임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스스로 동력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어쩌면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산업번역의 일요일 유튜브 라이브를 시청하다가 도망간 회원이 많다는 말씀을 들으면 해이해졌던 저는 이상하게도 마음을 다잡고 여기로 돌아왔습니다. 저 같은 분이 또 계시지 않을까요?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필요한 분들이요.   이곳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이력서 첨삭을 받은 후에 저는 잠적했습니다. 직업으로 삼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 글을 많이 만졌던 사람으로서, 내 글이 이 지경이라는 것을 감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수치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망간 사람이 많다는 유튜브를 보고 돌아와 원어민 첨삭까지 성공했습니다. ‘다들 도망가는 곳이구나, 나도 미련 없이 떠나자’라는 생각이 아니라 ‘아, 원래 도망치고 싶어질 정도의 리뷰가 나오나 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원어민 첨삭을 받고 나자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고 당연히 금방 돈을 벌게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원어민 첨삭 이후 거치는 테스트 번역도 여러 번의 리뷰 끝에 다듬어진 상태였고 저는 이제 일만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이력서를 엄청나게 돌리는 중에 또다시 일요일 유튜브 라이브를 보게 되었는데 공부 안 하고 이력서만 돌리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 이야기인가? 저는 다시 사이트에 돌아와 테스트 번역 과제를 받았습니다. 어제 그 결과가 나왔고 ‘이렇게 번역하시면 안 됩니다’ 상태입니다.   저는 또 도망치고 싶어졌습니다. 리뷰를 받을 때마다 사실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바라던 결과가 나왔던 적이 드물거든요. 일에 대한 피드백이니 받아들이고 나아지면 된다는 것을, 사회생활에서는 피드백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때마다 힘이 들긴 듭니다. 이렇게 능력이 안 되는데 그만둬야 하는 걸까?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 계획에 없었던 후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망치지 말자고 다짐하는 글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어떤 이유로 이 길을 선택하고 가입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중에 암에 걸렸습니다. 수술 후 복직해서 일하던 와중에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회사 생활이 힘들어지면서 저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커리어로 선택한 것이 번역입니다. 번역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고 이 일이 화장품 리뷰로 임윤님의 이글루스를 챙겨보던 제가 알게 된 유일한 프리랜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번역을 선택했다기보다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번역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사람이고요.   주변에 프리랜서인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잘 흘러가고 저는 뭔가 하는 거 같지만 보여줄 것은 없습니다. 와중에 리뷰를 받으면 도망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번역을 읽어주고 평가해주고 갈 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퇴짜 맞은 번역문을 고이 접어두고 원문 파일을 다시 엽니다. 아직 완치 판정이 나지 않은 4년 차 암 환자로서 재취업을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제가 도망가지 않는 한 매번 리뷰 때마다 실력이 늘긴 늘겠지요. 그렇..겠지요?   이번에는 이 글로 도망칠 퇴로를 막고자 합니다. 그리고 도망가고 싶어 할 제 상상 속 많은 회원님을 생각합니다. ‘나만 그만두고 싶은 게 아닐 거야.’ 그게 저한테는 마음을 다잡는 힘이 됩니다. 업무를 하시는 한국산업번역 직원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리뷰를 받고 도망치고 싶고 라이브를 보며 돌아오는 과정 중에 이런 뻔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못 하니까 여기 왔다. 피드백이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나아져서 나간다. 도망치지 않는 한 내년에는 저도 수입을 말하는 후기를 쓰겠지요. 도망을 생각하는 분들, 피드백대로 고쳐서 늘어서 나갑시다.
    번역가 카멕스
    작성일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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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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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10
    이력서 작성 관련 도움 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가입 후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이력서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영어 이력서 파일에 너무나 상세히 예시나 작성법이 기재되어있어 큰 어려움 없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력서 맨 위에 이메일 기재 팁 중 한글을 영어로 변환한 이메일은 '절대' 사용하지말라고 되어있던데 혹시 이유가 무엇인가요? 책에 내용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교재를 잃어버린지가 너무 오래되어 찾을 수가 없네요ㅜ 또 이제 갓 번역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 번역 경력이 없는데 없을 경우에도 책 쪽수를 친히 알려주시면서 작성하도록 되어있던데 작성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혹시 책의 내용이 유출이되는 문제로 어려우면 제가 알아서 해보겠습니다!  
    번역가 쑥자
    작성일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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