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쪄보는 생존 후기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국에 잘 살고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임윤 님께 고민 상담 했던 게 얼마 전인데 지금은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일에 치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 인사 겸 생존 신고(?)하러 왔어요. ㅎㅎ

 

한산번 들어오기 전부터 포럼을 들락거리고 가입 후에도 정말 번역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참 걱정을 많이 했어요. 역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존버가 답이었나 봅니다.

하면 할수록 제 영어 실력과 국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되지만(좌절은 덤)(+컴퓨터 실력도) 바라던 것 이상으로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이게 다 임윤 님 덕분입니다! ㅎㅎ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맘 졸이시는 분들도 곧 일복이 터질 거예요.

번역가 선배님들 감기 조심 손목 조심하세요!
코멘센아 번역가 코멘센아 · 2020-12-19 02:56 · 조회 672
전체 8

  • 2020-12-19 12:07

    이제 겨우 이력서 쓰고있다 불안해서 포럼에 와 봤더니 이런 글이 ㅠㅠ 저도 얼른 일에 치여보고싶어요...


    • 2020-12-19 18:31

      저도 같은 말 하고 다녀서 일에 치이나 봐요! 으니징 님도 곧 일쭐(?)나실 거예요! ㅎㅎ


  • 2020-12-19 13: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많이많이 버세요~~^^


    • 2020-12-19 18:31

      ms 님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많이 버세요! 🙂


  • 2020-12-19 21:10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처음 바쁠 때 얼마나 기쁘던지요 ㅎㅎ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지 약간 비성수기네요. 항상 힘내세요!


    • 2020-12-19 22:21

      겨울엔 비성수기가 있나 보네요 ㅎㅎ 아직 사계절도 다 안 지나 몰랐어요. 별빛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2020-12-20 00:05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가이드 읽는데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진짜 번린이ㅠㅠ 많이 버세요!!!


    • 2020-12-20 20:52

      아우 님도 곧 일복이 터지실 거예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