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실수로 본문이 안올라가서 여기 씁니다...
아이고 본문을 안썼는데 실수로 엔터를 눌러버렸네요.
이력서 돌린지 얼마 안되어 1만자에 달하는 큰 작업을 받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원본 워드 파일이고 트레이닝 메뉴얼인데 처음이라 몇가지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력서 돌린지 얼마 안되어 1만자에 달하는 큰 작업을 받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원본 워드 파일이고 트레이닝 메뉴얼인데 처음이라 몇가지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습니다.
- PM이 정말 원본 파일과 데드라인만 알려주고 스타일 가이드나 인스트럭션을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애매한 단어는 일단 제 판단하에 음독으로 처리하거나 구글 검색으로 흔히 쓰이는 표기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번역물 전달할 때 제가 먼저 00한 부분은 xx한 이유로 번역했다고 설명해야 하나요 아니면 먼저 물어볼 때까지 결과물만 제출하면 되나요?
- []형 플래이스 홀더? - 라면 트라도스 교재 예시처럼 [] 안에 [cityname]등이 들어가 있는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 중에 본 []안에는 [hailie]#goodmorning 이런식으로이름이 들어가 있고 옆에는 해시태그가 붙어있습니다. 역시 플래이스 홀더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게 맞는건가요? 이름을 번역;;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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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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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 일단 음역하시고 나중에 바꿔달라고 하면 한번에 찾기-바꾸기 처리해서 건네주면 됩니다.
2. 저라면 놔두겠습니다. 역시 나중에 바꿔달라고 하면 한번에 찾기-바꾸기 처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