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요..... 댓글 하나씩만 남겨주고 가주세요

오늘 리뷰 작업하다 보니까 벌써 2시네요... 20시간 깨어있군요 핫핫

내일 또 오전에 일이 있어서 5시간 자야합니다. 억울해서 잠은 안 오지만..

 

PDF로 받은걸 리뷰하라는데 이건 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구글 번역 10년 전 수준으로 MT 돌려서 PDF로 꽝하고 박제해놓은 듯한..

빠듯하게 받았는데 거기다가 또 클라이언트가 파일 몇 개는 잘못보냈어요ㅠㅠㅠ (후후 그건 오늘 작업분량에서 빠졌어요)

 

예를 들자면...

한 파일의 같은 단어가 잘못 번역된게 있어서 그걸 다 하나하나 블록 지정한 후 우클릭해서 50개를 고쳤어요.. 아크로뱃 리더로.. 더 쉬운 기능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저는 바보라... 그렇게했어요..

 

제가 수면 부족이라 파일을 잘못 열었나(파일도 20개가 넘었어요...) 눈 비비고 열번씩 확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엔 자포자기하고 눈에 보이는 오류만 수정해서 보냈어요....

 

ㅠㅠㅠ 디스 투 쉘 패스... 패스.. 가버렷...  엄살쟁이에게 댓글 하나씩만 적선 부탁 드립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리링 구독자 마리링 · 2020-09-08 02:16 · 조회 499
전체 2

  • 2020-09-08 02:35

    아뇨.
    제대로 된 번역 에이전시에 등록하셔서 일하시면 리뷰 거치고 전문 디자이너가 모든 서식조정 작업 완료한 뒤 별도로 비용 지급하고 Post DTP 작업 의뢰받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 리뷰가 완료된 이후라 오타도 찾아보기 어려워요. PDF로는 글자나 페이지 넘친 게 있는지나 확인하는 정도예요.


  • 2020-09-22 19:31

    저는 지금까지 프루프리딩을 꽤 많이 했는데, 그것도 30~40만원 짜리 프루프리딩도 여러 번 했는데 항상 꿀잡이었어요. 제가 운이 좋은 건지 번역 품질이 다 괜찮아서 프루프리딩 일감은 시간도 얼마 안 걸리면서 돈은 많이 받아서 시급이 졸라 잘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