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설정에 대하여

아직 뒷목 붙잡는 공부를 하면서 교재 내용을 따라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당장 그만 수는 없는 형편이라 차선책으로 근무시간을 평일 오후에만 몰아서 셋팅했어요. 출근전후준비시간과 이동시간 기타등등을 따지면 12-저녁8시는 제가 다른 일을 수가 없고 남은 시간을 분배해 보려고 합니다.

이력서에 번역 근무시간을 적을 새벽시간대로 , 밤시간대로 조금 고민이 되어서 포럼에 여쭤봅니다.

산업번역 일감들의 특성이 당일 받아서 시간 이내에 바로 납품해달라는 경우가 많다면 밤시간대로 근무시간을 설정하는 나을 같은데 실제로는 어떠한지요?

컨디션유지에는 밤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게 낫기는 한데(직장에서 돌발적으로 오전출근을 요구하는 경우가 번씩있어요), 그러면 새벽에 정작 받아놓고 점심까지 마무리 못하면 허사가 같아서요.

정해지면 지금부터라도 시간대 맞춰서 생활해보려고 합니다.

번역가 민트색 민트색 · 2021-04-15 11:36 · 조회 885
전체 4

  • 2021-04-15 14:53

    프로즈 세팅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몇 시로 설정하든지 딱히 확인을 하거나 참고하진 않는 것 같았어요. 한 번은 PM이 지금 한국 몇 시냐고 물어봐서 밤이라고 대답한 적은 있지만.. 시간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 2021-04-15 15:00

      아... 하긴 일일이 제 프로필 확인을 하진 않을 것 같네요 ^^;;
      업무적으로 메일 주고 받을 때 서명에 몇 시에서 몇 시까지 응대가능함 이런 것도 적는게 좋을지, 오히려 밤시간대 적었다가 얘는 투잡이구나라는 정보만 주는 건 아닐까 등등 혼자 온갖 생각의 나래를 펼치던 중이었어요.


  • 2021-04-16 10:51

    저는 풀타임으로 해두고 일 들어오면 시간이 안 맞는 건 거절하고, 시간이 맞는 것만 했어요. 그래서 일 다니면서도 잘 했고, 일이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들어오진 않더라고요 ㅎㅎ


    • 2021-04-16 11:20

      어이쿠 그 생각을 못했네요. 일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괜한 걱정을 ㅋㅋ;;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