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번역가 일기 (8일 8시간 5분 52초 494,917원)



어제랑 오늘 작업은 비즈니스라고 달아뒀는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비즈니스라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문과생 무식치료를 위해 어제는 공부하느라 시간 좀 보냈습니다.
오늘 시간이 별로 안 줄어든 이유는 딴짓 하다가...

제가 컴화면 녹화한 거 편집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릴 했습니다. 8시간 동안 제가 한 짓거리를 공개할 수 없어요.

제 작업시간이 거짓말 같으면 그냥 저를 사기죄로 고소하시면 됩니다. 사기죄 요건이 두 가지인데 1. 기망 2. 재산상 이득입니다. 제가 작업시간을 속여 잠재고객을 기망하여 재산상 편취를 취한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저를 고소하십시오. 고소에 필요한 제 신상은 http://hantranedu.net 하단에 있습니다. 제 컴화면 녹화는 경찰에 제출할 자료로나 잘 쓰일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한 작업이 자막 작업인데, 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으나 제 뇌가 셧다운을 시작하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그럼 내일 방송에서 뵈어요. 이제부터 자겠습니다.

임윤 임윤 · 2020-12-08 22:14 · 조회 433
전체 2

  • 2020-12-09 00:15

    배경지식을 위해 공부해야하는 익숙치 않은 분야인데도 속도가 엄청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 2020-12-09 04:10

    인공지능이십니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