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포럼에 글 처음 써봅니다.

가입한 지는 좀 됐는데 아무래도 제 영어가 뒷목잡을 수준인 듯해서 어영부영 공부하느라 이력서는 써볼 생각도 못했다가 이러다가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이대로 쭉 갈 것 같아서... 순서상 프로즈 프로필을 먼저 만든 후 이력서를 써야겠길래 프로필을 대략 80퍼센트 정도 만들어놓고 아직 이력서는 한 줄 쓰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업체에서 이력서 보내서 테스트 받아보라는 메일이 오면 이게 단체 메일같기는 하지만 일단 뭐든 답장을 써야 할까요? 무시해야 할까요... 저는 트라도스같은 캣툴은 체험판조차 안 써봤거든요.

프로즈 유료 가입도 아직 안해서 노출이 안될 걸로 생각했는데 프로필 비공개같은 메뉴가 있나 찾아서 일단 닫아놔야 할까요?
번역가 Qp Qp · 2021-05-01 03:04 · 조회 1171
전체 5

  • 2021-05-01 21:36

    via Proz directory로 온 이메일은 직접 답장은 불가능하고 본문에 기재된 이메일로 따로 연락을 줘야 하는데, 어차피 저한테만 온 메일이 아니기도 하고 메일을 새로 파서 거절답장 하는 게 서로 번거로울 것 같아서 저는 그냥 답장 안했어요...


  • 2021-05-01 21:04

    저도 프로즈 프로필만 대강 만져놓고 이력서한줄 못쓰고있는 초본데요..저도 그런 메일 이따금씩 왔는데 광고성같아서 그냥 무시했어요ㅎㅎ


  • 2021-05-01 21:26

    프로즈에 디렉토리로 검색해서 한꺼번에 이메일 발송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온 이메일 받고 고민하다가 교재 어딘가에 '거절의 응답은 가능한 한 솔직 신속하게' 하라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서 '연락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나중에 꼭 같이 일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만 써서 보냈습니다. 어차피 이력서 완성도 안 되었고 실력도 이 분야의 가용 노동자원이라고 불릴만한 수준이 아니라...그간 체험삼아 한두번은 응했으나 이 이상 CV 보내고 샘테까지 받는다 한들 서로에게 에너지 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 2021-05-01 21:46

    여러분 답변 감사합니다. 눌러보니 직접 답장은 안되네요. 이력서부터 쓰고 제가 빽빽이 수준인지 선생님 리뷰부터 받아봐야겠어요ㅋ 주말 잘 보내세요~


  • 2021-05-03 16:18

    저도 이거 고민했는데 ㅋㅋ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제 답장안합니다.. 처음에는 연락이 잘 되는 번역가라는 인상을 주고 싶어 답장을 했는데 번역도 못하는데 굳이 메일 답장을 확인할 수고를 얹어주는 것 밖에 안되고, 제 부족한 영작스킬을 보이는 게 오히려 제게 손해가 될 것 같아.. 마음을 비우고 체크만 누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력서 통과되면 돌리게 될 때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