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닉네임 앞에 호칭이 생겼네요.

 
닉네임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번역가' 타이틀 하나 붙었다고 지금까지의 화기애애 담소 나누던 느낌에서 갑분 비즈니스 미팅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아직 일은 커녕 이력서 완성도 못한 쩌리인데 좀 더 정진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물씬 들고요.. (이제 겨우 트라도스 기능 익혀서 뉴스 기사나 위키 번역을 1인 스터디처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페이지 작성하는 것도 이렇게 염병을 떨면서 며칠동안 질질 끌고 있는데 한국의 일반적인 취준생 루트를 탔으면 지금쯤 창밖으로 뛰어내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력서 어떻게 쌔울지 짱구 열심히 굴리러 가겠습니다.. (망한 마무리)
뷁 번역가 뷁 · 2019-06-29 10:18 · 조회 680
전체 7

  • 2019-06-29 11:01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다 싶었는데 저도 오늘 보고 읭? 했고요. 보면 구독자라는 타이틀도 있던데 한국산업번역교육 가입자-비가입자 대상으로 생긴 호칭인가 했어요. 뻘글은 이제 쓰면 안 되는 것일까요. 하하 --;


    • 2019-06-29 11:20

      blueundine님의 뻘글에는 영양소가 매우 많으니 절대로 그만두시면 안 되옵니다.........!!


  • 2019-06-29 11:42

    진짜 신기하네요:)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거같아요ㅋㅋ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욥..!


    • 2019-06-29 11:46

      사실 좋은글은 이미 다른 대원분들이 많이 써 주셔서 잠수만 타다 올라온 저는 매우 부끄럽습니다 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6-29 14:36

    헉 저도 오늘 알았네요 ㅎㅎ 이런 변화를 볼때마다 임윤님은 정말 새로운 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존경스러워요.


  • 2019-06-29 15:04

    우왓 맘에 들어요! 번역가 호칭에 맞게 얼른 번역일을 해야겠읍니다만...


  • 2019-06-29 22:20

    내가 번역가라니. 내가 번역가라니!